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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생활

70세 이상 코로나 예방접종 10월 12일부터 2026 무료접종 대상·날짜 총정리

by 밍찡뽀에버 20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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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10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65세 이상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함께 접종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감염병예방법상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됐습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0세 이상 코로나 예방접종 10월 12일 부터

 

2026 코로나 예방접종은 언제부터 시작하나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상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입니다.

65~69세는 사흘 뒤인 10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전체 접종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접종 대상 출생 기준 코로나19 접종 시작일 종료일
70세 이상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26년 10월 12일 2027년 6월 30일
65~69세 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2026년 10월 15일 2027년 6월 30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접종 당시 연령 기준 2026년 10월 12일 2027년 6월 30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2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2027년 6월 30일

따라서 부모님이 70대라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날짜는 10월 12일입니다.

65세에서 69세라면 10월 15일부터입니다.

 

 

 

75세 이상도 코로나 백신은 10월 12일부터

여기서 독감 예방접종 일정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75세 이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먼저 시작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5세 이상도 10월 12일부터입니다.

최신 질병관리청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독감 예방접종코로나19 예방접종
75세 이상 10월 6일부터 10월 12일부터
70~74세 10월 12일부터 10월 12일부터
65~69세 10월 15일부터 10월 15일부터

따라서 75세 이상 부모님이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한 번에 같이 맞으려면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됩니다.

독감만 먼저 맞고 싶다면 10월 6일부터 가능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무료인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국가 지원을 받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입니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자체도 기존의 임시예방접종에서 감염병예방법상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됐습니다. 감염병예방법 제24조는 지자체가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의료기관에 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비용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됩니다.

이번 절기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세 이상
  • 면역저하자
  •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인 건강한 65세 미만 성인 전체가 국가 무료접종 대상으로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뀐다는 뜻

이번에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팬데믹 이후 그동안 임시예방접종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부터 이를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코로나19가 매년 변이를 일으키고, 특히 고령층에서 입원과 중증·사망 위험이 계속 높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63%입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필수예방접종을

모든 국민이 반드시 맞아야 하고, 안 맞으면 처벌받는다

는 의미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감염병예방법에서 말하는 필수예방접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는 법적 체계를 의미합니다. 법 제24조에서도 접종 실시 주체와 위탁 근거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코로나 예방접종을 일시적인 팬데믹 대응에서 정기적인 국가예방접종 관리체계로 옮겼다는 의미가 더 정확합니다.

 

 

 

부모님 코로나 무료접종 어디서 어떻게 맞나요

 

독감주사와 코로나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동시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의료기관을 방문해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이 완전히 겹치는 연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70~74세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와 독감 모두 접종할 수 있습니다.

65~69세

10월 15일부터 두 백신 모두 접종할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

독감은 10월 6일부터 먼저 시작하지만 코로나 백신은 10월 12일부터입니다.

따라서 동시접종을 원한다면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됩니다.

 

 

코로나 백신 독감주사 같이 맞아도 되나요

 

 

올해는 어떤 코로나 백신을 맞나

2026~2027절기에는 새롭게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하는 XFG 백신이 사용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모더나와 화이자의 XFG 대응 백신 약 484만 회분을 국가예방접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반적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접종으로 완료합니다.

면역저하자는 원칙적으로 2회 접종이 가능하며 개인의 면역상태와 접종력에 따라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작년에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올해도 맞아야 하나

이번 국가예방접종은 매년 유행하는 변이에 맞춘 새로운 백신으로 시행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가 매년 새로운 변이를 일으켜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올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한다면 2026~2027절기 백신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65세 이상은 이번 절기 1회 접종입니다.

 

 

 

65세 기준은 어떻게 계산하나

이번 절기 65세 이상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즉 1961년생까지 국가예방접종 대상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연도 코로나 접종 시작
1956년생 이전 10월 12일
1957년생 10월 15일
1958년생 10월 15일
1959년생 10월 15일
1960년생 10월 15일
1961년생 10월 15일
1962년생 이후 일반 65세 이상 국가접종 대상 아님

65세가 되는 날짜를 하루하루 계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절기의 출생연도 기준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부모님은 어디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나

주소지에 있는 병원만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이 코로나 백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입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순서로 들어가면 주변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직접 전화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코로나 백신 맞는 곳 찾기 바로가기

 

 

 

병원 갈 때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

접종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나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가져가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국민건강보험증 등도 대상 확인 서류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이 해당 환자를 면역저하자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별도 증빙 없이 접종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접종 후 바로 집에 가도 되나

접종 후에는 병원이나 보건소에 20~30분 정도 머무르면서 이상반응이 발생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후에는 충분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도 가능하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하고 접종 후 현장에서 이상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질환이나 과거 백신 이상반응 등으로 접종 가능 여부가 걱정된다면 접종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역저하자는 몇 번 맞나

면역저하자는 일반적인 65세 이상 접종자와 조금 다릅니다.

이번 절기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2회 접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는 이식 후 기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별도의 접종 기준이 적용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이식일로부터 3~6개월 이후 기초접종과 추가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접종 시기는 환자의 면역 회복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12세 미만 면역저하자는 언제 맞나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반면 12세 미만 고위험군에 사용할 백신은 현재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어린 고위험군 자녀의 접종 일정을 찾는 경우에는 성인 접종 일정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안 됩니다.

 

 

 

가장 헷갈리는 날짜만 다시 보면

부모님의 접종 날짜를 찾는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부모님 연령 코로나19 독감 같은 날 접종
75세 이상 10월 12일 10월 6일 10월 12일부터 가능
70~74세 10월 12일 10월 12일 가능
65~69세 10월 15일 10월 15일 가능

특히 75세 이상은 독감과 코로나의 시작일이 다르다는 점만 주의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70세 이상 코로나 백신은 언제부터인가

2026년 10월 12일부터입니다.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합니다.

65~69세는 언제부터인가

2026년 10월 15일부터입니다. 1957년 1월 1일부터 1961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가 해당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무료인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입니다. 국가예방접종 비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독감주사와 코로나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

가능합니다. 질병관리청도 65세 이상에게 한 번의 방문으로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75세 이상은 독감도 10월 12일부터인가

아닙니다. 독감은 10월 6일부터 먼저 시작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10월 12일부터입니다. 두 백신을 같이 맞으려면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됩니다.

작년에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또 맞나

65세 이상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2026~2027절기 신규 변이 대응 백신 접종 대상입니다. 일반적인 65세 이상은 이번 절기 1회 접종입니다.

가까운 접종병원은 어디서 찾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독감 예방접종 맞는 곳 찾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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